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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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20:50:10
[프라임경제]19세기 영어권문학회(회장 장정희, 광운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는 오는 9일 오후 1시 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 한울관에서 ‘19세기 영어권문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37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운대학교와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공동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여홍상 교수의 <19세기 영여권 문학 연구: 회고와 전망>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6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순서가 마련되었다.
1부는 정규환 교수(한양대학교)의 사회로 조현준 교수(경희대학교), 김옥례 교수(한국철도대학), 윤미경 교수(광운대학교)가 <『프랑켄슈타인』과 언캐니>, <닫힌 사회, 그리고 멜빌소설의 열린 구조>, <「피에르」에 나타난 멜빌의 에머슨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며, 심진경 교수(성공회대학교), 정신홍 교수(여주대학), 김준년 교수(홍익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2부는 엄용희 교수(명지대학교)의 사회로, 박금희 교수(충남대학교), 이순구 교수(평택대학교), 이만식 교수(경원대학교)가 <디킨스의 언어에 있어서 카니발화>, <오스카 와일드의『하찮은 여인』에 나타난 문명비판>, <탈식민 공동체 : 조셉 콘래드의 『승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이선주 교수(송호대학), 고영란 교수(수원대학교), 정관희 교수(광운대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