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금요일에 있는 G-8정상회담에서 개도국의 벌채 감소 보상 체계를 창설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라 현지언론이 6일 보도했다.
또한, 보도에 의하면 룰라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바이오연료 사용의 확대와 도하라운드 협상의 완료를 주장할 계획이다.
러시아를 포함한 경제대국 G-8 모임은 수요일 독일의 하일리젠담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중에 기후변화가 주요 안건 중에 하나다.
금요일 모임에서는 남아프리카,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와 같은 이머징 국가들과 일부 초청받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런 메커니즘은 2006년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열렸던 기후관련 컨퍼런스에서 브라질이 처음으로 시험했던 방식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개도국 사이에서 벌채 및 방화를 줄이기 위한 장려 기금을 창설하는 안건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브라질과 이 외의 개도국들은 협력 국가로서 간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외의 빈국들도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셀소 아모림 브라질 외교통상부 장관은 G-8와 핵심 이머징 국가들간의 모임은 세계적인 주요 안건에 대해서 G-12나 G-13의 메커니즘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브라질이 경제대국들의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구걸’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 모임이 순차적으로 G-12나 G-13으로 확대되기까지 기다리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의 인도 공식 방문은 지난 화요일에 마쳤고, 양국은 도하 라운드 협상에서 공통적인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라질과 인도는 현재 G-20개도국 그룹을 주도하는 국가들로서, 특별히 농업 분야에 대해 논하고 있다.
도하 라운드 협상은 정책적인 문제 때문에 이번 달 안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G-20회원국 대표들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오는 11일에 도하 라운드 협상을 위한 그룹을 준비시킬 계획이다.
7월 19일에서 22일에 있는 도하 라운드 협상에서 미국, 유럽연합, 브라질, 인도는 다시 한번 협상을 완료하고자 시도할 계획이다.
아모림 장관은 인도의 카말 마스 장관이 일반 개도국과 반대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브라질과의 협력 지휘 체계에서는 문제가 안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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