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오는 7월 31일~8월 5일 세종문화회관을 꽁꽁 얼린다. 올 해에는 내한공연 10주년을 맞아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 발레이자 고전 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새하얀 은반 위에 펼쳐진 동화 속 세계를 보는 듯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은반 위의 스케이팅,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선율, 친근하고 환상적인 동화 이야기로 발레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관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한편 2007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는 내한 10주년을 기념, 10일간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객 25만 돌파, 내한 10주년을 기념한 ‘10년 전 가격 예매 이벤트’는 6월 11일 티켓 오픈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ICE석 6만원/R석 4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B석 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올 여름 가족 피서를 예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객들을 위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층 전좌석을 1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하여 도심 속 아이스 바캉스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 바캉스로서 아이스발레를 함께 홍보할 ‘주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주부 서포터즈는 공연 전 홍보와 모니터링, 공연장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되며 기본 활동비와 기념품, 32만원 상당의 R석 티켓 4매를 제공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엄마 서포터의 경우에는 R석 6매를 받는 추가혜택도 있다.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예술기획 홈페이지(www.seoularts.com)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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