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파트 열쇠의 진화"···교통카드 기능 탑재

힐스테이트, ‘원 패스 골든 키’ 개발···출입·승강기호출·CCTV 모니터링도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12 10:01:57
[프라임경제]아파트 열쇠 하나에 출입은 물론 승강기 호출·CCTV 모니터링·교통카드 기능이  담긴 ‘원패스 골든키(One Pass Golden Key)’가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여러 개의 열쇠와 카드를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하나의 키에 아파트 출입과 교통카드 기능까지 담긴 ‘원패스 골든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파트 출입용 카드(열쇠)는 공통현관이나 세대 출입구별로 각각의 카드를 사용해야 하고, 단순히 출입카드 기능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번에 현대건설이 개발한 ‘원패스 골든키’는 하나의 키로 모든 곳의 출입이 가능해 여러 개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T-MONEY와 연계해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고, 극장·편의점 등에서 소액 결제나 인터넷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주차위치정보시스템(UPIS)과 연계해 엘리베이터 호출 및 주차위치 통보, CCTV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휴대폰에 칩을 내장하는 방법도 검토할 예정이다. 향후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현장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앞서 첨단 주차위치정보시스템(UPIS : 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한 바 있으며, 힐스테이트 첫 현장인 ‘서울숲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지난 5월 분양한 ‘오산 원동 힐스테이트’ 까지 모든 분양 현장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