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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시리즈, 부분 유료화로 전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12 10:46:00
[프라임경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를 19일부터 부분 유료화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미르의 전설>시리즈 기존 유저들의 잔여 금액에 대한 환 전환 신청과 새로운 환 충전을 시작한다.

기존의 모든 회원과 신규 이용자들은 오는 19일부터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7월에는 <미르의전설2> ‘월지곡 던전’과 <미르의전설3>의 ‘반야도 던전’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며, 올 12월까지 최고 수준의 던전과 몬스터, 아이템 등을 위주로 한 3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단계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신동준 마케팅 팀장은 “지금부터의 변화는 오랫동안 미르의 전설을 사랑해준 이용자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며 “아울러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대표 클래식 RPG로서의 모습에 걸 맞는 노력을 지속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국내게임으로는 최초로 중국 동시 접속자 70만 명을 돌파하면서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을 성장시킨 한국의 대표적 MMORPG게임으로, 2007년 현재에도 세계 71만 명 이상이 접속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1세대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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