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우봉 둘레길에 피어난 유채꽃. = 장현우 기자
[프라임경제] 봄의 초입에서 꽃샘추위가 토요일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지만, 봄의 따스함을 전하는 노란 유채꽃은 제주도 곳곳의 길가를 장식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매년 푸른 바다와 검은 돌담 그리고 노란 유채꽃의 세 가지 색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유채꽃 축제가 열리며, 올해는 다음 달 9~10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유채꽃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란색의 싱그러움을 알리는 유채꽃은 보통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사이 절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