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4일 현대중공업은 최근 디젤 지게차 4종(2․2.5․3․3.3톤)과 LPG(가솔린 겸용) 지게차 3종(2~3톤)을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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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젤 지게차는 소음과 매연, 진동을 줄여 옥내작업에 적합하도록 개발했으며, 유럽 배기가스 기준과 미국 환경청의 엔진배출가스 규제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클러치의 압력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모듈레이션 밸브(Modulation Valve)로 전․후진 변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하였으며, 반영구적인 습식(濕式)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강력한 제동력을 갖췄다.
또한 장시간 작업을 요하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풀 서스펜션(Full Suspension) 시트를 장착하고, 중앙집중식 계기판과 편리한 조작 스위치 배치 등 고객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신모델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지게차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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