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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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7:49:04
[프라임경제]KTF 도시락-예당엔터테인먼트 스타오디션 최종 결선이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온/오프라인 접수를 통해 2천여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3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진출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프라인 무대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개그맨 김범용씨가 진행한 이날 오디션의 참가자들은 주체할 수 없는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참가자들은 실력만큼이나 경력도 이채로웠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보미양, 디지털 싱글 발매하기도 한 원써겐,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이선미양등, 굵직한 아마추어 가요제를 휩쓴 신인 아닌 신인들이 기성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특히, 비욘세의 listen을 부르며 대상을 수상한 김희영양은 호리호리한 체격과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탄성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초대가수로는 리쌍, 디카프리오, 저스트가 참여해 선배가수들의 실력을 과시했다. 대상에는 김희영, 금상 성고은, 태진상 채민병, 엔씨소프트상은 장윤서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상 수상자 중에는 예당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SBS드라마 로비스트 OST 참가등의 활동을 통해 신인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