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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평동 주민센터(동장 노창화), 주민,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황룡강 제방 2.5km 구간과 평동 진입로 500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심었다. 주민들은 트랙터와 경운기를 몰고 와 흙갈이를 하고 잡초를 뽑았다.
평동 주민들은 '걷고 싶고, 사진 찍고 싶은 꽃길 만들기'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오는 중이다.
트랙터를 몰고 와 흙갈이를 도운 봉정마을 김원주 통장은 "바쁜 농사철이지만 이웃이 이 길을 걸으며 코스모스와 가을을 만끽한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며 "산뜻하고 화사한 코스모스 길이 되도록 주민과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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