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랄-비와 대한치과협회가 대국민 구강 건강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랄-비 (www.oral-b.co.kr)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국민 구강 건강 캠페인 “구강 건강 관리 지수(OQ)를 높여, 치아 수명(Oral-Age)을 늘리자” 의 일환으로 개인의 구강 건강상태가 정확히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가를 제시하고 앞으로의 현재치아 또는 건전치아의 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자가 진단 형 치아 수명 곡선” (4종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치아 수명 곡선”은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련 조사 자료인 2000년도 구강건강실태조사 자료를 근거로 했으며, 연령에 따른 현재치아 수와 건전치아 수를 7가지 종류의 퍼센타일 곡선(Percentile curve)으로 나타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현재 치아 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감소 추세는 구강 건강이 좋은 집단에 비해 구강 건강이 나쁜 집단에서 좀 더 빠르게 나타났다. 특히, 40세 이후부터 구강 건강 상태에 따른 현재 치아 수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졌으며, 전반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의 치아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0%에 속하는 한국 평균 남성의 경우 80세에 10개의 치아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향후 신문과 방송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OQ 캠페인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치아수명곡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과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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