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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투킬코리아 글로벌 행보 본격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20 23:01:46
[프라임경제]드레스투킬코리아(대표이사:민복기)가 전개하고 있는 얼터너티브 유로진 ‘Dressed To Kill’ (이하 ‘드레스 투 킬’)이 7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스페인 몬주익에 위치한 Fira Barcelona에서 개최되는 영 캐주얼 박람회 '브레드 앤드 버터'(Bread and Butter) 2008년 S/S 컬렉션 전시에 참가한다.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1,000여개 패션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레드 앤드 버터'(Bread and Butter) 는 개최된 지 올해로 7년째로 Paris Pret-a-porte, Who’s Next, Milano Collection 등의 전시회와 함께 최근 가장 각광받는 행사이다.

사전 발급된 초청장 없이는 입장을 할 수 없을 만큼 엄격한 입장제한을 하고 있는 이 행사의‘드레스 투 킬’ 박람회 참가는 런칭 초기부터 협업관계에 있는 이태리 ‘마르뗄리’사(社)를 통해 ‘드레스 투 킬’의 상품력을 보고 박람회 측에서 초청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진행되게 되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디젤, 디스퀘어드, 에너지 등 데님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마르텔리 라보라찌오니 떼실리社’ (이하: 마르텔리社)는 50년 이상, 세계 데님 워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패션 관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드레스 투 킬’ 07-08F/W 데님라인의 생산현장을 접한 박람회 관계자가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며 박람회 참가의사를 타진하게 된 것,

이 후 영국에 위치한 ‘드레스 투 킬’의 영국 내 법인 ‘D2K글로벌’사에서 주도하여 박람회 참가가 가시화되면서 국내 자본이 들어간 단일브랜드로는 최초로 36평형규모 120스퀘어 사이즈의 대형 독립부스로 데님 전문관 참가가 확정 되었다.

이번 컬렉션에서 ‘드레스 투 킬’은 07년 S/S시즌부터 영국 ‘D2K글로벌’사의 주도로 이태리 현지 디자이너에 의해 데님 원단 중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ISKO사(社), Orta, Kuroki등의 원단을 사용, 이태리 ‘마르뗄리’사에서 워싱 및 생산을 진행하는 41스타일의 프리미엄 데님 라인 외에도 자켓, 티셔츠, 팬츠 등의 우븐 상품부터 가방, 벨트, 슈즈 등의 액세서리까지 토털 코디네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드레스 투 킬’의 프리미엄 데님 라인은 카모마일 워싱, 오일워싱, 아쿠아렐로, 하이웨이스트 등 4가지 대표라인으로 각각의 특성에 맞는 워싱과 원단의 마무리를 표현했다.

드레스투킬코리아는 법인이 설립된 지난해 말 이미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영국내 현지법인과 함께 차곡차곡 준비해왔다.

이에 따른 첫 성과가 바로 이번 '브레드 앤드 버터'(Bread and Butter) 2008년 S/S 컬렉션 참가로 이번 박람회 종료후 영국법인 ‘ D2K글로벌사’에서 직접 수주를 받아 2008년 S/S시즌부터 유럽 및 미주 패션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드레스투킬코리아의 민복기 대표이사는 "’드레스 투 킬’의 유럽과 미주 진출은 이미 브랜드 준비단계부터 염두하고 시작해왔다.“며 "전문화된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통해 현지의 시장진입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드레스 투 킬’의 상품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서 평가받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레스투킬코리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럽 및 미주지역으로의 진출을 꾀하는 한편 현지인들에게 ‘드레스 투 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패션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드레스투킬코리아는 이번 박람회 참가 기념 Limited Edition 티셔츠를 6월 22일부터 전국 22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 BBB 박람회란?

2001년 독일 쾰른에서 시작된 '브레드 앤드 버터'는 2003년부터 장소를 베를린으로 옮겨 BBB(Bread & Butter Berlin)라는 이름으로 거듭났으며, 약 3년 전부터는 머리글자가 같은 바르셀로나에서 박람회를 열고 있다.

유럽의 메이저급 패션박람회로 유명 패션하우스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파리의 후즈넥스트, 밀라노의 피티워모 등이 있으나, BBB는 보다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컨셉을 제안하는 창의적인 브랜드들이 많이 참여하는 영 캐주얼 패션 박람회로 대표된다.

특히, 참가 브랜드 각각의 컨셉 별로 6개관 (Denim / Casual / Sports / Kids / New Designer/ Superior)으로 구분하여 전시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게 패션 브랜드들의 최신 트랜드를 전달한다.

총 10만 5천 평방미터의 공간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식당, 수영장, 마사지장, 미니 축구장까지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한편의 흥겨운 축제의 현장으로 고급 의상이 주류인 파리, 밀라노와 달리 영 캐주얼이 상징하는 젊음과 신선함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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