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델인터내셔널㈜(
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래티튜드 D630이 녹색 전자제품 협회(Green Electronic Council, 이하 GEC)의 환경 PC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GEC에 따르면 래티튜드 D630은 미국환경보호국(EPA)의 ‘에너지스타 4.0’기준인 65%을 상회하는 80%의 에너지 효율성을 기록했고 재활용 포장을 부분 활용해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에너지스타’는 EPA가 PC 전력절감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기준에 맞는 제품에 대해서는 EPA가 에너지스타 인증로고를 부여한다. EPA는 지난해 10월 20일, 기존 3.0버전을 7년 만에 개정한 ‘에너지스타 4.0’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준을 따르려면 현재 출시된 PC들은 지금보다 에너지 효율을 평균 65% 개선해야 한다.
2007년 7월 미국환경보호국(EPA)의 ‘에너지스타 4.0’기준에 맞춰 기업용 PC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스타 4.0 1단계 기준은 올해 7월 20일 발표된다.
델은 최근 컴퓨터 한대를 팔 때마다 6달러(노트북 2달러)를 적립, 환경보호에 투자하는 캠페인을 고안하고 위험요소를 줄인 제품을 생산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구글, 인텔등과 함께 미국환경보호국(EPA), 세계야생생물기금(WWF)과 손을 잡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컴퓨터 제작기반 및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