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지분을 매각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늘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4천30만주(지분율 5.00%)를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주당 22,750원에 매각하여 약 9,168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전일종가 23,000원 대비 1.09% 할인된 가격에 매각이 이루어졌으며 국내 52%, 해외 48%의 물량배정이 이루어졌다.
예보관계자는 “그동안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대기물량 부담과 유통물량부족 문제 등이 해소되고 투자자의 저변이 확대되어 향후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