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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 부평 엠코타운 입주자 사전 점검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1 11:28:20
[프라임경제]지난 2005년 3월 분양한 엠코의 첫 아파트인 엠코타운이 품질 차별화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엠코(대표 김창희 www.amco.co.kr)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평 삼산동 엠코타운에서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입주전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첫 아파트 품질을 입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부평 엠코타운에는 조경 및 테마공원·특등급 정보통신시스템·건축외관·주차장 100% 지하화 및 특화 바닥재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단지에 생태연못, 청단풍·왕벚꽃 길, 산림욕이 가능한 소나무 공간, 허브정원, 독특한 조형물 공간 등 약 44%가 자연생태 환경들로 꾸며졌다. 특히 타 아파트보다 15%이상 녹지 비율을 높였다. 또 웰빙 산책로, 배드민턴장, 골프 퍼팅그린,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의 가족형 테마공원도 조성했다.

한편, 최근 정통부로부터 국내 최초 홈네트워크시스템 AA 등급 및 정보통신 특등급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지어진 아파트 중 유비쿼터스에 가장 가까운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때문에 입주민들은 외부에서 조명·난방·가스는 물론 현관 방범까지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외출할 때는 거실에 부착된 센서가 외부인 침입을 감지해 휴대폰 등으로 알려준다.

게다가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으며, 주차장 바닥재도 기존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용하는 휘발성 페인트 대신 무기질 자재의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 이 바닥재는 화재에도 유독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재질로 지난해 신기술 출원한 제품이다.

건물 최상단 옥탑에 설치된 아치형 둥우리는 야간 조명을 밝혀 각 동을 눈에 띄게 했으며, 벽면에는 입체형 엠코타운 로고가 부착돼 밤에도 선명하게 로고가 표시된다. 또한 각 동 측면하단에 설치된 칼라 서치라이트가 엠코타운의 중후한 느낌을 주는데 한몫하고 있다.

엠코 주택사업부 유승하 이사는 “오는 8월중으로 입주하는 엠코타운을 시작으로 향후 엠코가 짓는 모든 아파트 전략은 품질”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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