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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2007 교통안전 전국대회' 열어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보급 일환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21 23:25:22

[프라임경제] “어린이 교통안전, 르노삼성차가 앞장 섭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2007 교통안전 전국대회’를 20일 서울 양재동 소재 서초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실시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 사고 예방을 목표로 개발된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

르노삼성차는 지난 4월 전국 6300여 초등학교에 교육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4만여 장을 배포하고, 전국 14개 초등학교를 시범 학교로 선정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활발히 진행했다.

르노삼성차는 ‘2007 교통안전 전국대회’를 위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전국대회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난 5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1800명을 대상으로 5주간의 단기집중교육을 실시했다.

또, 집중교육의 최종 라운드로 ‘안전하게 학교 가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담은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도록 했으며, 제작된 포스터 500여 장 가운데 최종 우수작품 12장의 포스터를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2007 전국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2007 교통안전 전국대회’에선 우수 포스터를 그린 12개 팀 어린이들이 스스로 그린 포스터 내용을 다양한 노래와 율동, 연극 등으로 구성해 발표했으며, 어린이 110여 명이 교통안전 퀴즈 대회, 뛰뛰빵빵 도로 횡단 놀이 등 흥미로운 체험 교실에도 참여하는 등 그간 습득한 교통안전 지식을 직접 응용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르노삼성차 커뮤니케이션 본부 조돈영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르노삼성차는 한국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범 이후 꾸준히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해가 갈수록 더욱 많은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이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에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보급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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