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차는 ‘캐딜락 DTS’인 것으로 나타났다.
GM코리아는 미국의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이 발표한 ‘2007년 소비자 자동차 만족도 조사(Vehicle Satisfaction Awards)’에서 캐딜락의 럭셔리 세단 ‘DTS(사진)’가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아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를 나타낸 ‘톱 카(Top Car)’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VSA는 지난해 9~12월 신차 구매 및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기능, 안전도와 구매 경험, 안락성, 전체적인 구매/리스 프로그램 등 46개 부문의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비교해 선정했다.
조지 피터슨(George Peterson) 오토퍼시픽 대표는 “오토퍼시픽 차량 소비자 만족도 어워드에서 수상한다는 것은 차량 오너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캐딜락 DTS는 패키지(사이즈, 실내공간의 넓이, 승하차 편의성, 가시도), 차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스타일, 주행성능, 힘과 가속력, 혁신적 기술 그리고 품질 보증 범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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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도요타와 함께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포드가 5개 부문, 현대차와 닛산이 3개 부문, 혼다가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로 뽑혔다.
한편, 오토퍼시픽은 1986년 설립된 자동차 마케팅 분석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자동차 소비자 만족도 조사(VSA)를 발표,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사 및 연구 기관들은 캘리포니아의 터스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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