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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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13:30:35
[프라임경제]미래웹포럼, 웹 표준 프로젝트, 웹 2.0 워킹그룹이 주최한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이 지난 2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웹 어플리케이션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웹 관련 담당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등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웹2.0 및 플랫폼 웹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오픈 API와 매쉬업에 대한 소개와 기술 등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해당 기술에 대한 실무적인 개발을 시연하고 문제해결 중심으로 진행된 오전 워크샵에 이어 오후 컨퍼런스는 주요 기술 이슈에 대한 해외 강사들의 심도 있는 전략과 시연, 국내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 , 신규 서비스 데모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오후에 진행된 컨퍼런스는 토크쇼 형식으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린시간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오후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선 ㈜페이게이트 (대표 박소영www.paygate.net) 이동산 이사(사진 별첨)는 자체 솔루션인 오픈페이시스템의 개요 및 특징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페이먼트 시스템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오픈페이시스템’의 메커니즘을 선보이고Popup미사용, 모든 OS지원, Activex 미사용, ECMAScrip표준지원, JavaApplet 공인인증지원이 가능한 오픈페이시스템 만의 장점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사전등록 결제시스템은 페이게이트의 솔루션을 사용했는데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해주는 페이게이트만의 독보적 기술력인 ‘오픈페이시스템’으로 현장에서 등록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사전 등록률이 높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 구글에서 한국인 웹마스터로 유명한 황정목(Denniss Hwang)씨가 참석해 구글의 웹 개발 과정에 대해 소개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도 Ajax기반 ‘한메일 2.0’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고, 엔씨소프트 오픈 마루도 스프링 노트 차기 버전을 시연했다. 또한 한국 인터넷의 대부로 국내에 최초로 인터넷을 개설한 전길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한국 인터넷 기업협회 허진호 박사가 미래 웹 기술과 젊은 엔지니어에게 당부하는 대담도 진행되어 성공적인 컨퍼런스 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