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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설시장을 뚫어라!"

한국주택협회 대표단, 26~28일 중국 원정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2 17:03:40

[프라임경제]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주택시장 위축에 대비해 주택협회가 중국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한 원정에 나선다.

한국주택협회(신훈 회장)는 오는 6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방지산업협회를 방문해 ‘한·중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에 참석하고 현지 주택건설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표단은 신훈 회장을 단장으로,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을 부단장으로 주택업계 대표 14명이 참가하게 된다. 한·중간 주택 및 부동산분야에 대한 정보교환과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6월27일 ‘한·중 주택업계 대표단 회의’에서 한국측은 ‘한·중 민간주택의 교류협력사업 방안’(이만형 충북대학교 교수)에 대해, 중국측은 ‘중국 부동산시장 및 관련 정책사항’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중국 방문 목적은 정부의 분양가 규제 등으로 인한 국내 주택사업 위축에 대비해 해외 시장 진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 시장인 중국과 교류를 시작하고 베트남·카자흐스탄 등과도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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