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당초목표보다 상회하는 하루 평균 매출 7~ 8억원을 올리고 있어 첫해에 연 1500억원~ 2000억원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1일 오픈한 신세계 첼시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의 김용주 사장(54세)은 22일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김사장은 “오픈후 3개월이 승패를 좌우하므로 이를위해 이미지 관리에 힘쓰고 있어 현재로써는 목표를 상회하는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순조로운 출발로 인해 국내외 명품브랜드들이 추가입점 요청을 해오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그러나 오픈 이후 드러난 몇가지의 문제점을 보완중인데 가장 시급한 것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라며 “ 가족단위의 쇼핑객들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을 미처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 간단한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도 설치해 특히 여성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사장은 “ 일부매장에서 반품 사절로 고객의 불만을 사는것 같은데 이는 일부 단품에 한해 실시하고 있다” 며 그러나 “ 하자품에 대한 것은 반품을 해주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상품 품절 문제도 상품에 따라 하루에도 2~ 3번 채우기도 하는데 갑자기 고객들이 몰릴 경우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아울렛 상품 이라 바로 채울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털어 놓았다.
김사장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새로운 고속도로만 지어 놓은 상태로 속도가 느리다고 입점업체에게 채근하는 것은 아직 이른 것 같다”며 자연 해결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재 여주프리리엄 아울렛에는 120개 국내외업체가 입점해 있다.
그는 또 “불편한 교통편도 곧 잠실에서 출발하는 관광버스가 생겨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점심식사를 포함한 패키지 쇼핑 관광도 관광업체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장은 “현재 이곳 매장에는 일할 직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약 200명 정도가 부족 하다"며 신세계 첼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그러나 여주 주변에는 현재 숙박 시설이 부족해 멀리서 통근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곳에는 1000여명이 일을 하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3개월후에 2차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상당수의 인력을 보강해야한다는 설명이다. 또 2009년에는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인데 지역은 부산권역이거나 경기북부(의정부 파주 지역 등)등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김사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