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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스타들의 홈쇼핑 속옷 전쟁 뜨거워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24 22:22:43
[프라임경제] 스타들이 여름을 겨냥해 홈쇼핑에서 뜨거운 속옷 판촉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정수 ‘수안애(水安愛)를 비롯해 황신혜‘프리스티지, 현영의 ‘비바첼라’가 대표적이다.

박정수 ‘수안애(水安愛)’는 1주년을 기념한‘썸머 패키지’를 오는 25일 GS 홈쇼핑에서 출시한다.

‘수안애’는 론칭 때부터 틈새 타깃 층인 ‘나우족(NOW)’을 겨냥해 40대로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제품은 그 동안 중년을 겨냥한 란제리 상품이 없었기 때문에 기존의 란제리에 불만을 가졌던 중년 층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한것이다.

‘수안애’는 보정성 기능은 물론 패션너블한 디자인을 강조한 란제리 세트 상품으로 여름의 계절적인 특수성을 고려해 팬티는 면 스판으로 구성하고 중년층의 군살을 매끈하게 감출 수 있도록 더블 키퍼를 ‘V’형으로 하는 등 섬세하게 배려해 제작했다. 이제품은 1주년 기념한 패키지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도 줄 예정이다.

황신혜 ‘엘리프리’는 그 동안 현대 홈쇼핑에서 판매했지만 지난 16일 CJ 홈쇼핑에서 ‘프리스티지’를 론칭하는 등 판로를 확장했다. 또한 이날 다양한 란제리 세트는 물론 주얼리와 원피스 등의 추가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탤런트 현영이 롯데 홈쇼핑에서 ‘비바첼라’를 론칭했다. 이외에도 여자 연예인들이 홈쇼핑 속옷 사업에 가세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스타들의 속옷 전쟁은 점차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 브랜드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아이비더블유 관계자는 “연예인들의 경우 패션 사업에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들을 선호한다”며 “최근 ‘몸짱’ 열풍으로 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몸을 돋보이게 하고 어필할 수 있는 속옷 사업을 선택하는 것 같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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