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토공,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회’ 개최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5 11:29:32
[프라임경제]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국토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2007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회’를 개최한다고 한국토지공사가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탐사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보존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0박 11일간 전국 주요 환경보존지역과 제주도를 집중 탐사할 계획이다.

탐사 결과는 생태환경지도(eco-map, 에코맵)로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게 된다. 탐사대는 국내 대학생 80명, 국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 4명과 환경단체, 교수등을 포함한 약 100여명으로 조직됐다. 첫날인 6월26일 대전 국토도시연구원에서 환경전문가의 강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6월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첫 번째 탐사지인 용인시 동백지구에서 자연친화적 생태도시를 시작으로 전북 무안의 홀통유원지, 제주도 백록담,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보성군 벌교갯벌, 경남 창녕의 우포늪, 청주시 원흥이 방죽 등 전국의 주요 자연환경 보전지역을 탐사하게 된다.

‘2007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회’에 대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www.eco-sco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토지공사가 환경운동연합과 공동 주최하고, 건교부·환경부·해수부·국립공원관리공단이 후원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