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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천국의 선물로 불릴 만큼 몸에 좋다고 알려진 토마토가 요즘 새롭게 각광받아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토마토로 만든 저칼로리 웰빙 아이스크림인 해태제과의 '토마토마'는 아삭한 얼음 알갱이에 토마토를 섞어 만들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토마토 슬러시를 부드러운 크림으로 감싼 아이스 바와 먹는 재미가 있는 튜브형에 이어 미니컵 제품까지 선보인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연의 은혜'라는 의미의 웅진 '자연은'( 사진2)은 최근 자연주의 식품과 슬로푸드(slow food)운동 등의 웰빙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 출시 첫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5% 급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알로에와 토마토 등이 월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유수의 외국계 브랜드가 선점하고 있는 과채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되었다.
오직 오므라이스 한 가지만으로 승부를 내겠다는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인 ‘오므토 토마토(Omuto Tomato)’도 주목할 만 하다. 오므토 토마토는 말 그대로 오므라이스와 토마토를 합쳐 놓은 것. 케첩 볶음밥에 계란을 덮는 이 평범한 메뉴에 색다른 토핑과 소스를 사용해 무려 40여가지의 다양한 오므라이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토마토의 좋은 성분들만 쏙쏙 골라 담아 만든 화장품( 사진1)도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킨푸드 ‘토마토 화이트닝’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윤기 있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주는 토마토 추출물과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이 지치고 칙칙해진 피부를 생생하고 밝게 해 준다.
토마토 화이트닝 토너(135ml/12,900원)/토마토 화이트닝 에멀전(135ml/12,900원)/토마토 화이트닝 스팟 세럼(30ml/13,900원)/토마토 화이트닝 세럼(35ml/13,900원)/토마토 화이트닝 크림(40ml/13,900원)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토마토는 동안 피부를 위한 음식으로 각광받을 정도로 리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피부노화를 막아주며, 비타민 성분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부를 생생하고 밝게 가꾸어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번 여름 뷰티 푸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토마토의 미용 효과는 아직 전부다 알려진 게 아니다. 탱글탱글한 토마토 속에 숨겨진 맛있는 비밀을 소개한다.
■ 토마토를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없다.
토마토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1520년 중남미에서 서식하던 야생 방울 토마토를 유럽에 퍼뜨린 뒤 괴혈병환자가 줄어든 사실은 유명하다. 최근에는 토마토가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은 전립선 암의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연구팀도 1주일에 7번 이상 토마토를 먹는 사람이 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식이섬유가 가득한 토마토가 변비를 없애줘
토마토에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즉 대장의 작용을 좋게 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래서 토마토를 장시간 섭취하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토마토는 야채 중에서 특히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으며 체내의 수분의 양을 조정해서 과식을 억제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취장, 간장 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 노화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음식 토마토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노화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리코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지친 피부에 윤기를 준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 토마토를 먹으면 피부가 건강해진다.
토마토에는 이 외의 놀라운 효능들이 숨겨져 있다. 토마토의 풍부한 ‘아놀린’이라는 성분이 입 냄새를 방지해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