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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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43:47
[프라임경제]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코엑스(대표이사 배병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 '서울캐릭터페어'가 세계 최대의 라이선싱 협회인 ‘LIMA(Licensing Industry Merchandise Association)’와 상호 후원에 대해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 또는 개인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라이선싱 협회인 LIMA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서울캐릭터페어를 미국, 유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회원사에 서울캐릭터페어에 관한 자세한 행사 일정과 특징을 최소 2회 이상 공지하고, 서울캐릭터페어 후원사로 LIMA의 브랜드를 공식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후원을 지원한다. 특히 유럽 최대 라이선싱 협회인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회원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캐릭터페어 행사에 참석해 국내 캐릭터 산업 탐방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캐리터페어 측은 이번 합의를 통해 LIMA가 보유한 전시홍보 노하우와 업체 및 바이어 유치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전시회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라이선싱 인터내셔널 쇼(Licensing International Show)’에 참석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배영철팀장과 LIMA 회장인 찰스 리오토(Charles Riotto)씨, 라이선싱쇼 행사 총괄을 맏고있는 ADVENSTAR Communications의 부사장인 죠지안 디센조(Georgiann DeCenzo)씨와의 3자 미팅에서 합의를 봤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캐릭터페어2007’ 기간에 앞으로의 상호후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약정서를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