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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쿵야어드벤처 공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26 14:54:55
[프라임경제]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6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의 개발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쿵야어드벤처>를 공개했다.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Closed Beta Test)는 7월 19일부터 실시한다.
   
 
 


<쿵야어드벤처>는 개성이 살아 넘치는 쿵야들의 모험을 3D 횡스크롤 MMORPG로 재탄생시킨 게임으로 천재 과학자 ‘닥터 베로’에게 납치된 정화의 소녀 ‘아리’를 구하기 위한 쿵야들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특히, <쿵야어드벤처>는 레벨이 성장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느려졌던 기존 MMORPG의 성장한계 구조를 ‘무한 쾌속 성장’이라는 다중 경험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1~2년 후에도 처음과 동일한 빠른 속도의 성장을 가능토록 했다.

또한, 1단, 2단 점프에 불과했던 기존 횡스크롤 게임의 한계를 과감히 벗어나, 5단 점프 액션을 구현, 게임 조작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편안하고 밀도 높은 배경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몬스터, 동작 하나마다 개성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쿵야 캐릭터는 <쿵야어드벤처>만의 특징이자 자랑거리.

이 날 개발 총괄 책임자인 CJ인터넷 최정호 실장은 “이전까지의 쿵야는 머리 속에서 지워주길 바란다”며 “3D 횡스크롤 MMORPG로 변신한 <쿵야어드벤처>를 통해 기존 MMORPG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그래픽,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쿵야는 200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캐릭터로 2002년 넷마블 보드 게임 캐릭터로 시작, 2003년 교육용 게임 <야채부락리>을 거쳐, 2006년에는 TV에니메이션 <쿵야쿵야>로 KBS TV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한편, 2005년 1월에 설립된 자체 개발스튜디오인 ‘CJIG’는 <쿵야어드벤처>를 필두로 현재 5~6개의 게임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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