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키트는 가정에서 직접 바이디젤을 만들 수 있는 개인용 바비오디젤키트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으나 국내에서 가정용으로 개발되기는 처음이다.
이번에 개발된 바이오디젤키트는 9시간에 59.5리터, 하루에 119리터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수 있으며 반응, 세척, 건조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풀세트 299만원(부가세포함).
해외제품의 가격은 전자동제품이 1000~3000만원, 반자동제품이 250~500만원이나 반자동제품의 경우 사용자가 30분 이상 세척, 건조를 직접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김선욱 바이오키트 이사는 "이 제품의 개발로 경유소비가 많은 건설 중장비나 자가용트럭 또는 일반 경유 차량 운전자들이 직접 바이오디젤을 생산해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품구입 시 바이오디젤의 원료까지 제공하는 방식은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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