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교통부가 캄보디아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국내에 취항중인 7개 외국항공사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2건의 사망사고를 발생한 가루다항공(인도네시아)·이란항공(이란)·사할린항공(러)·블라디보스톡항공(러)·달라비아항공(러)·로얄크메르항공(캄보디아)과 캄보디아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PMT항공을 추가하해 실시된다.
점검기간은 25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항공사별로 2회씩이며, 항공안전감독관 10명이 ‘국내공항 도착시 항공기 및 공항지점 점검, 운항·정비지원 실태와 비정상 운항 등 비상대응절차, 안전운항 관련 매뉴얼과 비상장비 관리 실태, 지상에서의 승객 처리절차’ 등을 살핀다.
건교부는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해당 항공사에 안전개선을 지시하고 해당 정부에도 감독강화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