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자몽을 소재로 한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있다. 자몽은 항산화물질로 널리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그 활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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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은 화장품업계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자몽에는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몽추출물이 첨가된 네오팜의 ‘아토팜 더마 래쉬 크림’은 외부자극에 의한 붉어짐, 발진, 가려움 등의 피부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민감성 피부용 제품으로 자몽 추출물이 발진 부위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유아용으로 개발된 제품이지만 성인들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몽추출물은 또 천연 화장품의 천연 방부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 이지은 레드클럽은 화학방부제 ‘파라벤’을 대신할 천연 방부제를 찾던 중 ‘자몽 추출물’과 ‘프로폴리스’가 화장품 방부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1년 동안 연구 끝에 찾아냈다. 이 천연 물질을 이용해 천연 화장품 ‘앙띠제로’를 만들어 출시했다. 피부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화장품이라는 입소문이 소비자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한다.
자몽은 중성 지방을 연소하는 생리활성화 물질 분비를 촉진시키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 피로회복, 숙취에도 좋아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실이다. 자몽은 또 최근 외국서는 심장 질환이나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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