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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면허취소 파장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6.27 11:21:38
[프라임경제] 세계 최대의 다국적 주류회사 디아지오의 한국법인인 디아지오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수입업 면허취소 처분을 받아 위스키시장 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윈저와 조니워커 등의 위스키에 대한 위장거래와 무자격자 불법판매, 가산세 미납 등의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아온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26일 국세청으로 부터 편허취소 통보를 받아 앞으로 이들제품에 대한 수입판매를 할수가 없게 됐다.

물론 디아지오코리아는 디아지오 영국 본사에서 결정한 제3 업체인 한창인터내셔널을 통해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혀 시장에 큰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하지만 다른업체를 통한 새로운 영업을 하는것과 예전과 다른 엄격한 영업관리등으로   행동반경이 좁아 질것이기 때문이다. 

디아지오 코리아측은 면허취소가 앞으로 한달간은 유예기간이 있고 또 6개월 뒤에 면허 재취득 신청을 할 수 있어 회복이 가능하다고 장담하지만 그사이에 다른 경쟁 업체들도 손놓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위스키 시장 3위로 이번 문제와는 무관한 롯데칠성은 이때를 기회로 잡고 정도 영업으로 승부를 겨누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다양한 세계 위스키 수입업체들도 그틈새를 노리고 본격적인 영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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