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체신청(청장 이규태)은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공사업체, 건설사, 설계업체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초고속정보통신건물 및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증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인증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불합격 처리되는 사례가 많아 이를 줄이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체신청은 올해 총118건의 초고속정보통신건물 본인증 신청을 받아 19.5%인 23건을 불합격처리했다.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의 경우, 7건의 본인증 신청을 받아 2건에 대해 불합격사실을 통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서울체신청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과 관련하여 최근에 개정된 사항과 올해 처음 시행한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제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