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회복지시설 초등학생들이 28일 서울체신청(청장 이규태)의 초청으로 미래의 세상을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안양에 있는 ‘좋은 집(www.haekwan.or.kr)’ 초등학생 42명과 인솔교사 3명이 이날 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삼성초등학교 3학년 이순철군 등 어린이들은 과천 정보나라(IT WORLD)에서 해저여행 3D입체영상 구경, 로봇 안에서의 화상인식 공놀이, 디지털수족관에서 나만의 아바타물고기 기르기 등을 하며 미래세상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서울랜드에서 회전목마, 박치기차(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서울체신청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도록 격려하고자 2002년부터 정보화시설 견학행사를 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