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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대출도 서비스 꼼꼼히 따져보자!

HK119Money(머니), 대출금 상환 면제 서비스 시행

임현 시민기자 | freyje@ | 2007.06.28 17:27:41

[프라임경제]최근 금융권 대출상품을 중심으로 대출 이후 불의의 사고나 질환이 발생했을 때 연체, 신용불량으로 이어지던 기존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출금 상환 면제 서비스’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달 출시한 HK저축은행의 개인소액대출상품 ‘HK119머니’는 가입 시 사망 또는 50%이상 중증 후유 장애뿐만 아니라 암, 심장질환(심근경색), 뇌혈관 질환의 3대 질병 진단 시에 대출 원금을 전액 면제되는 서비스 항목이 포함된다.

나아가 당뇨병, 심장질환, 간질환 등을 포함한 16대 질병으로 인한 31일 이상 입원까지 대출시 가입에 동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K119머니의 채정우 팀장은 “일반적으로 3대 질병이나 16대 질병의 경우 발생빈도가 높고 저신용자의 경우 보험사의 인수거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러한 대출 상환 면제 서비스의 확대는 일반적으로 서민층의 금융 서비스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도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시행 중이다. 갑작스런 상해로 채무 변제가 불가능할 경우 사고 시점의 채무 잔액 전부를 면제해주는 서비스로 고객의 상해 사고로 사망 또는 50% 이상 고도 후유장애 판정을 받을 경우 남은 대출금 전액을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질병에 의한 입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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