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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1학기 모집 대학 전형방법 분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29 09:35:35

[프라임경제]2008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은 2010년까지 점진적 폐지에 따라 일부 대학의 수시1학기 완전 폐지 및 대학의 자율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수시1학기 모집은 91개 대학(2007학년도 116개교)으로 전체모집인원 37만 8000여명의 3.7%인 1만 4000여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지난해보다 1만 3000여명 줄어든 인원이다.

 수시1학기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이 가운데 일반전형은 5,600여명, 특별전형은 8,400여명을 선발한다. 상당수 대학들은 전년도에 비해 수시1학기 비중을 줄이고, 수시2학기 모집에 비중을 두고 모집인원을 대폭 향상하였다.

특히, 수시1학기를 폐지하거나 수시2학기에 비중을 두고 있는 상위권 대학의 경우 국제학부 등 특별전형 위주로 선발할 계획에 있다. 모집일정은 내달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열흘간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전형 및 합격자 발표는 각 대학의 일정에 따라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1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수시1학기 지원을 고려중인 수험생은 반드시 자신의 2학년 2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을 지원희망대학의 산출방식에 따라 확인하고, 모의고사 성적, 자신의 특별한 자격요건 등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따져보아야 한다.

자칫 소신 없이 입시를 빨리 끝내려는 생각으로 원하지 않는 대학/학과에 지원하였다가 합격을 하게 되면 다음 모집시기인 수시2학기 및 정시에 더 이상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판단에 따른 소신지원은 필수이다.

더불어 수시1학기 모집의 전형이 방학 중인 7월 중순부터 대학별로 실시되므로 소신지원이 아닌 경우 수시1학기모집에 집중하다보면 수시2학기, 정시 준비에 까지 영향이 미칠 수 있으므로 지원여부에 대한 결정 또한 중요하다. 전형요소는 학생부 성적도 중요하지만 인기학과의 경우 대학별고사(논술, 심층면접)에 대한 준비도 필요할 것이다.

 

                     2008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 주요대학 전형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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