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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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06:46
[프라임경제]휘닉스피디이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신임대표이사 전기상號를 출범시켰다.
휘닉스피디이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전기상(全基常, 53)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 결정은 이하준 前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새로 선임된 전기상 신임대표이사는 제일모직·대한정밀화학을 거쳐 1992년 보광에 합류한 재무전문가로, 2000년 보광으로부터 휘닉스피디이를 분리(Spin off)하여 독립법인을 설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또한, 설립과 동시에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돼 2004년 휘닉스피디이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이후 선진화된 IR기법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와 투명경영을 기초로 한 효율적인 재무시스템 구축 등 휘닉스피디이의 탄탄한 재무구조 기틀을 정립하는 등 재경관련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재무통'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전기상 신임대표이사는 일반 CFO와는 달리 ‘재무’ 뿐만 아니라 ‘인사’, ‘노무’ 분야까지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인재로도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