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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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14:22
[프라임경제]미래포럼(이사장 박영숙)은 7월 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정책특별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2007년 12월 제17대 대통령을 뽑는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미래포럼에서는 6대과제(아동, 여성, 가족친화, 신뢰사회, 사회적 일자리, 평생학습 지식사회)를 중심으로 대선주자들이 공약으로 꼭 선택해야 할 중요 정책들을 제안하는 자리를 갖는다.
미래포럼은 2004년 12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5차에 걸쳐 저출산․고령화사회에 대한 대비, 미래기업의 과제와 기준,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래세대 희망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정기 공개포럼을 진행해 왔다. 특히 미래포럼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정착을 제기하여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낳았으며,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기하여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대안적 지역사회 모델링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국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는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 고조되고 있고 차기 정부를 이끌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여, 7월 정책특별포럼에서는 한국사회의 미래 정책방향을 진단하고, 미래포럼 6대 과제별 핵심적인 정책들을 제언한다. 아동에 대한 직접 지원의 확대(아동수당, 교육비 지원), 창조적․생산적․사회적 일자리 사업,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육아휴직 확대 및 가족여성친화정책추진을 위한 신거버넌스 확립, 중소기업 직업훈련 활성화, 직업중심의 지역평생학습 체제구축, 글로벌시대 여성리더십 .함양 등 미래사회를 건설할 혁신적인 정책들에 대해 꽃동네현도사회복지학과 이태수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참여연대 김기식 정책위원장과 통신정책연구원 정승일 연구위원, 이화여대 사회학과 조 형 교수가 활발한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