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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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0:45:59
[프라임경제]이데토가 호주의 브로드캐스트 오스트레일리아, 헤드엔드 시스템 제조업체인 톰슨, 단말기 업체로는 삼성과 제휴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이동식 디지털비디오 방송인 DVB-H (Digital Video Broadcasting – Handheld) 시범 서비스를 시행중에 있다.
이데토는 시범 서비스 기간 중, DVB-H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맡고있다. .이데토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 상에서 이루어지는 콘텐츠 접속을 위해 콘텐츠 보호와 저작권 관리를 강화하는 모바일 방송 기반 (Mobile Broadcast) 수신제한 (CAS)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모바일 TV와 관련 방송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실시된 1단계 시범 서비스에서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기술 지원, DVB-H 솔루션 성능을 테스트했으며, 시드니 도심 지역에서 삼성 차세대 P930 단말기에 사용되는 다섯 개의 안전한 암호 채널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데토는 현재 휴대폰, PDA, PMP, 차량용 장치를 비롯한 90개 이상의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TV 보안 솔루션으로 널리 인정 받고 있다. 이데토 솔루션은 모바일 TV 운영을 최소 2,000만 가입자까지 확장할 수 있는 회사 고유의 테크놀로지에 기반하고 있다.
이데토의 그레이엄 킬 대표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TV 수신제한 업체로서 콘텐츠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단연 뛰어난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이데토 솔루션을 사용, 사업자들이 자사 매출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모바일 방송 네트워크상에서 마음 놓고 모바일 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