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자메세지 전문업체 쏜다넷은 프리보드 시장에 진출할 예정으로 실시한 소액 공모 마감 결과, 액면가액의 6배수로 총 3억5184만원(총 11만7280주)을 17개 벤처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상생협력투자로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중소벤처기업 스스로 가능성 있는 업체에 협력투자 및 홍보를 지원하여 그에 대한 시너지를 기대하는 차원에서 프리링크 포럼 중소기업 대표들의 자발적인 합의로 이루어졌다.
프리링크 포럼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식 포털사이트 SERI.org에 개설된 포럼으로 중소 벤처기업 등의 CEO 및 예비CEO 모임으로 현재 1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에 인터넷 장외 거래사이트 (주)38커뮤니케이션 이경열 이사는 “최근 인터넷 소액공모의 현실을 감안할 때 쏜다넷의 주식공모는 상당한 의외적 높은 성과”라고 밝혔다.
쏜다넷 송승한 사장은 "이러한 방식의 투자가 보람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서, 벤처 및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전파되고, 상호협력하는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여한 회사는 포스트텔링크(주), (주)컴에이지, (주)쎈씨인모바일, (주)내친구커뮤니케이션, (주)메이크빌, (주)픽토소프트, 웰캠프(주), 메디코스팜, 가배세무회계사무소, (주)아이리스산업, 애플특허법률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한편 쏜다넷은 문자메세지 및 휴먼 네트워크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ISO인증, 벤처인증, 이노비즈인증, 특허등록 등을 통한 기술인증과 1500여사의 거래처를 확보해 기술력과 사업성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고려되어 최근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Pre-IPO센터)에 예비IPO 1호 기업으로 평가, 선정되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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