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그룹은 2일 이사회를 갖고 SK(주)와 SK에너지와의 분리해 그룹을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SK㈜는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을 선임하고, SK에너지는 최태원 회장과 신헌철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 이사진은 대표이사를 각각 맡은 최태원 회장과 박영호 사장 등 사내이사 2명과 서윤석 이화여대 교수, 강찬수 서울증권 사장, 박세훈 전 동양글로벌 대표이사 등 사외이사 3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SK에너지 이사진은 사내이사인 최태원 회장, 신헌철 사장, 김준호 부사장과 사외이사인 조순 전 경제부총리, 한영석 전 법제처장, 남대우 상지경영컨설팅 컨설턴트, 오세종 전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한인구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SK㈜는 CEO 산하에 윤리경영실, 기획실, 사업지원실, 재무실, 인력실, 브랜드관리실 및 SKMS실천센터 등 6실 1센터 조직으로 구성했다. 회사 인력은 소수정예 인력원칙에 따라 지주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70여명으로 구성했다.
SK㈜의 주요보직임원은 ▲윤리경영실장 김준호 부사장 ▲기획실장 정헌 전무 ▲사업지원실 이명성 전무, 김철 상무 ▲재무실장 장진원 상무 ▲인력실장 및 SKMS실천센터장 겸임 김태진 상무 ▲브랜드관리실장 권오용 전무 등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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