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 총 48만3655대(내수 6만9404대, 수출 41만4251대)를 판매, 회사 출범 이후 최대의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6만4313대 대비 32.8% 증가한 수치다.
GM 대우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 사장은 “GM대우의올해 실적은 예상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모델들과 더불어 기존 제품에 대한 전세계 고객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자랑했다.
GM대우의 상반기 내수 판매는 6만9404대로 전년 동기 5만5597대 대비 24.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차 마티즈(사진)와 프리미엄 중형 세단 토스카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윈스톰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GM 대우의 상반기 수출은 완성차의 경우 41만4251대로 전년 동기 30만8716대 대비 34.2% 증가했다.
또, 상반기 KD(부품 세트 수출 후 현지 조립.판매 방식) 수출 실적은 45만5353대로 전년 동기 36만9107대 대비 23.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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