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터넷에서 만나는 선생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2 21:42:21

[프라임경제]인터넷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사이버 선생님`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이버 선생님은 학부모와 함께 자녀지도 상담하거나 공부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습도우미 등 실제 교사에 못지 않은 역할을 담당해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기를 꺼려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이처(Cycher)란 인터넷 영상 교사 즉 사이버 티처(Cyber Teacher)의 줄임말이다.

사이처는 과목별 학습 전문가뿐 아니라 학습지 또는 학원 선생님 경력이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를 재택 담임교사로 채용해 학생들의 학습 문제, 시간 관리,친구 고민 등 인성교육과 학습부진 회원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초등학생 인터넷 학습지 사이트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는 2000년 서비스 시작부터 국내 최초로 사이처 제도를 실시하여, 국내 유일의 실시간 인터넷 화상수업을 구현하고 있다.

와이즈캠프의 사이처는 일반적인 사이처 서비스와 달리 학년별 담임선생님제도를 구현하고 있다.

즉, 1학년에 처음으로 만난 담임선생님이 졸업할 때까지 담당을 하기 때문에 회원과의 친밀감은 학교에서의 담임선생님 이상이다. 이러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학습습관 형성은 해가 갈수록 높아져 처음 인터넷 학습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학부모들 역시 신뢰를 갖고 아이의 학습을 맡기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현재 와이즈캠프에서 활동하는 300여명의 사이처 중 10% 정도는 처음 회원으로 서비스를 받던 학부모들이 사이처를 지원해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