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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금융시장 공략 강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3 10:04:36

[프라임경제]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금융권에 최적화된 오픈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등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오라클의 신규 금융 전담 조직은 12,000명의 인력과 300개의 솔루션을 갖추고 금융 기업이 SOA(서비스 지향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업계 최고의 금융 특화 솔루션과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오라클의 금융 전문가들과 2,100개에 달하는 파트너로 구성된 협력 시스템을 통해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에 특화된 새로운 솔루션 아키텍처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인테그레이션 아키텍처(Oracle Application Integration Architecture)’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표준 기준 플랫폼으로 통합 비즈니스 플로우를 실현한다. 또한 오라클 ERP, CRM, i-flex 플렉스큐브(FLEXCUBE)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Oracle BPEL Process Manager을 기반으로 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 (BPEL)를 사용해 완벽한 통합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구축과 관리를 더욱 단순화 하기 위해 오라클과 i-flex는 플렉스큐브 최신 버전을 오라클 억세스 매니저(Oracle Access Manager)에 의해 인증했다. 플렉스큐브가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와 오라클 계정 관리 솔루션의 핵심 컴포넌트인 오라클 억세스 매니저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금융기관은 집중화되고 일관된 오라클의 계정 및 억세스 관리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시스템 보안이 보장된 환경에서 플렉스큐브를 구축하고 나아가 싱글 사인 온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및 효율성 제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오라클은 금융기관이 고객만족,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비용절감과 위기 관리를 동시에 달성 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권에서 기존의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략”이라면서 “오라클의 새로운 인프라스트럭처는 금융기관이 전체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수 있도록 뛰어난 안목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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