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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 내비게이션 엑스로드 V7 “시즌2”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03 10:35:54
[프라임경제]카포인트가 ‘엑스로드 V7 시즌2’를 출시한다.

엑스로드 V7는 더욱 강력한 600Mhz을 탑재하여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TPEG을 추가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받아 운전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TPEG이 지원되는 “맵피 유나이티드”를 최초로 적용을 하였다. ‘엑스로드 V7’의 장점을 알아보자.

첫째. 최강 CPU. ‘엑스로드 V7 시즌2”에는 국내 최초로 CPU를 600Mhz를 탑재했다. 내비게이션 기능이 다양화 되면서 여러기능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길안내,DMB,TPEG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려면 보다 강력한 CPU가 필요하다. ‘엑스로드 V7 시즌2’에는 600Mhz의 CPU를 채택하여 위의 3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둘째. TPEG. ‘엑스로드 V7 시즌2’는 MBC-SK TPEG이 탑재가 되어있다. 내비게이션 구매가격에 TPEG 비용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어 별도의 비용없이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TPEG 기능이 있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길안내를 받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셋째. 맵피 유나이티드 채택. ‘엑스로드 V7 시즌2’는 만도맵앤소프트의 TPEG 기능이있는 ‘맵피 유나이티드(이하 맵유)’를 탑재했다. 맵유는 만도맵앤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최신의 지도이다. 맵유의 장점은 쉽고 파워풀한 검색기능, 다양한 옵션이 있는 경로탐색, 다양하고 상세한 경로안내 등이 있다.

넷째 밝은화면. ‘V7’은 800*480의 삼성전자 고화질 디지털 LCD를 사용하여 타 내비게이션보다 화면이 매우 선명하다. 과거 내비게이션 지도를 볼 경우 글씨가 명확하게 안보인다든지 작은 물체를 식별하기 어려웠으나 ‘V7’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DMB방송이나 동영상을 볼 경우 화면이 선명하여 차안에서도 고화질의 영상물을 즐길 수 있다.

다섯째. PMP 기능. ‘V7’은 한마디로 PMP를 삼켰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옵션으로 제공되는 배터리는 현재 7인치 내비게이션 중 최고인 3시간(동영상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둘째, USB 호스트를 지원하여 외장하드와 연결 할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영화,음악,문서 등)를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다양한 코덱(AVI/MPEG1/MPEG4/WMV/ASF/XVID1.0)을 지원하여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넷째, 녹화기능이 있어 DMB 시청 중 원하는 장면을 녹화하여 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다. 다섯째, 모바일 오피스 기능이 있어 다양한 문서파일(MS-Office/아래한글/PDF 등)을 볼 수 있다.

여섯째. 다양한 멀티테스킹. 첫째, NIP(Navigation In Picture) 기능이 있다. NIP기능이란 내비게이션과 DMB가 동시에 운영되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형태로 DMB를 시청하면서 화면의 일부분에 내비게이션 정보를 나타내주는 기능을 말한다. 내비게이션 구동중 DMB를 시청할 경우 내비게이션에서 상세안내도(예:교차로,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등)가 나타날 때 화면 우측에 상세안내도가 나와 길안내를 도아준다. 상세안내도가 사라지면 DMB화면이 전체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다. 둘째.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이 있다. PIP기능이란 내비게이션을 구동시킨 상태에서 DMB 화면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상기의 2가지 큰 기능은 운전자와 동석자에게 동시에 만족을 주는 기능이다.

이 외에도 ‘V7’은 AV-IN 기능, 서프3 GPS안테나, 방향지시등, 영화보기, 음악듣기, 사진보기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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