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주주중심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최대주주 박태형 대표 외 12인의 주주가 자발적 결의에 따라 소유주식 300만주를 보호예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 대주주인 박태형, 장준호 공동대표는 자사의 주가안정 및 주주보호정책 실현을 위해 오는 7월 4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되는 자신들의 소유 주식 100%(224만주)를 내년 1월 초까지 6개월 동안 연장 하여 보호예수하기로 했다.
또한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주요 임원 및 특수관계인 11명도 동참, 자기 소유 주식의 50% 이상을 자진 보호예수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호예수된 300만주는 내년 1월까지 시장에 출회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현 주가가 회사가치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저평가되었다는 판단에서 이 같이 결정했으며, 향후 주가 안정화를 통해 주주중시 최우선 정책을 단행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표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