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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자통법 적극 환영

 

이학명 기자 | mrm97@newsprime.co.kr | 2007.07.03 17:43:20
[프라임경제] 자산운용업계는 3일 자통법의 국회 본회의 의결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시장통합법의 제정을 계기로 자산운용업계는 집합투자 활성화 및 다양한 투자펀드의 등장 등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투자대상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고 그 범위가 온실가스배출권, 기후관련 옵션 등으로 확대되어 투자자의 집합투자상품 선택권이 한층 더 폭넓게 확대될 전망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집합투자기구의 활용을 제도화함에 따라 자산운용업법상 활용 가능한 간접투자기구의 제한에 따른 투자자 보호의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금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외에도 펀드의 종류를 재편하고 펀드 종류별 운용대상 자산의 제한을 없앰으로써 MMF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다양한 투자대상에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투자자의 투자판단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향후 한국형 Hedge Fund 제도 도입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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