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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항암제 파클리탁셀 제조특허 취득!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4 13:43:27
[프라임경제]치료용 의약품 전문기업 대화제약(www.dhpharm.co.kr. 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 이 “파클리탁셀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특허는 ‘원료물질의 합성방법에 관계없이 파클리탁셀의 용해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제조공정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제조 방법을 보다 개선시킨 것이다.

이로써 대화제약은 항암제 파클리탁셀 관련8번째 기록인 이번 특허를 통해 파클리탁셀의 경구용 조성물 및 간암 색전관련 조성물 등과 함께 항암제 파클리탁셀의 제형 및 제조방법에 대한 폭 넓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 이번 특허의 특 장점은 결정구조에 따라 녹는 성질이 다른 파클리탁셀을 현상에 관계없이 지질에서 높은 용해도를 나타내게 함에 따라 생체 이용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기존 파클리탁셀은 합성방법에 따라 결정형이 달라지고, 일부 결정형은 용해도가 현저히 낮아 약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을 만들기 어려운데,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방법을 이용할 경우 원료물질의 성상에 상관없이 용해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제형을 개발할 수 있고, 대량생산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고 말하며 “이번 특허 제조방법을 통해 임상실험을 완료한 후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형 등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대화제약은 경구용 파클리탁셀의 전임상을 마치고 식품안전의약청에 임상 1상 실험 신청을 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7월말 신청할 예정이다.

■ 용어설명 :

1. 파클리탁셀(Paclitaxel, 상품명 Taxol) : 미국 BMS(Bristol-Myers-Squibb)社가 1992년 개발한 차세대 항암제로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암과 폐암 등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는 항암치료제이나 물에 녹지 않아 독성이 매우 심한 부형제(Cremophore)를 함께 투여하고 있다.

2. 경구용 항암제 :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의 단점을 보완해 먹는 약으로 만든 것. 9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진의 개발노력이 있었으나 아직 상품화에 성공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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