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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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0:03:13
[프라임경제]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에 네티즌들의 응원과 감동적인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www.pandora.tv)에는 이틀 사이 총 70여 개가 넘는 평창 관련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순식간에 총 1,000여 개가 넘는 댓글들이 달려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2010년 유치에서 좌절을 경험하고 2014년 동계올림픽에 재도전한 평창의 열정은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판도라TV에서 최초로 공개된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http://www.pandora.tv/my.minubba/6080711)에는 무려 500여 개가 넘는 응원과 위로의 댓글들이 쏟아졌다.
이 중, 아이디 ‘염원’ 님은 “우리의 염원을 담은 목소리~2014년 동계올림픽은 우리 것이다. 평창 파이팅”이라는 유치기원의 메시지를 남겼으며, 네티즌 ‘에리스김’은 “평창 안되었어도 최선을 다했다. 아름답다. 수고했다”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후회 없는 결과라는 격려의 댓글로 위로했다.
또한, 러시아 소치가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결정된 직후 ‘평창애가-무너진 동계올림픽의 꿈”이라는 제목의 위로 영상(http://www.pandora.tv/my.mrjoy/6090092)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은 아쉬운 마음을 UCC로 달랬다.
해당 동영상은 평창을 위해 애쓴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울지 마세요. 미안합니다. 어떤 말로도 지금은 위로가 안되겠지요. 힘을 내세요..”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 아이디 ‘dinyoung’님은 평창시민들의 영상을 지켜보면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 말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라는 말을 남기며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번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에서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는 평가를 받은 ‘안정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었다. 그녀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짧은 모습을 담은 동영상(http://www.pandora.tv/my.junyno1/6097222), 사진을 모아 놓은 동영상 등의 UCC가 올라오는가 하면, 눈물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던 네티즌들로 인해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