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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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6:56:25
[프라임경제]세계적인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JA Korea(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7월 6일 금요일, 불광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맞춤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광초등학교는 2007년 1학기, JA Korea의 경제교육을 신청하여 전교생인 66학급 총 2,100명의 학생들이 경제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을 위해 JA Korea가 파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만도 100여명에 이른다.
불광초등학교는 아이들의 경제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을 신청했고, JA Korea에서는 불광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맞춤 경제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
이날 교육에는 불광초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비롯하여, 교사 전원이 참석했는데, 강의 시작 전 강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교사 교육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또 교사 전원이 강의 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질문이 이어져, 교사 경제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무료로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JA Korea는 교사 대상 강의도 역시 자원봉사자에 의해 실시하는데, 이 날, 교사 대상 경제교육에는 미래에셋 월드SFC지점의 박종진 부지점장이 강사로 나섰다. 박종진 부지점장은 이미 수차례 JA Korea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베테랑 경제 전문 자원봉사자. 이 날 강의는 교사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관련 지식과, 이후 경제 관련 수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모두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