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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화장품 시장 진출-'그린핑거’출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09 13:57:42
[프라임경제] 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 www.yuhan-kimberly.co.kr)가 10일 새 화장품 브랜드 ‘그린핑거(Green Finger)’를 출시하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그린핑거’는 유한킴벌리가 독자 개발해 특허 출원한 ‘피부산림욕 성분(Skin Foresting ComplexTM)’이 함유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에 뛰어난 진정 및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저자극, 무알콜, 무색소 제품으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피부산림욕 효과’와 ‘끈적이지 않는 깨끗한 느낌’이 특징인 ‘그린핑거’는, 그 첫 제품라인으로 유아는 물론 아기 같은 피부를 원하는 청소년 및 성인 고객을 위한 ‘아기피부 산림욕 제품’라인의 로션, 바스, 크림의 3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는 단계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해 ‘그린핑거’를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로 키워 향후 스킨케어 시장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그린핑거’는 분당 서울대 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보습력, 피부 pH 유지력 등 객관적 측정에서도 현저한 효과를 보여, 숲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현실화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얻었다.고 유한킴벌리는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그린핑거’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올해 하반기엔 300억원, 2008년에는 1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미 기저귀, 생리대 등으로 세계 30개국에 고품질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기존 명성과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향후 중국 등 북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인 중국의 경우 연간 10%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소득수준의 급격한 향상으로 2006년 현재 시장크기는 한국 시장( 5조 5000억 규모)의 2배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한국의 27배에 달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고있다.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은 “지난 80여년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어온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생리대 등 유아 및 여성의 피부와 위생 관련된 제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주자의 위치를 점하여 왔으며, 그린핑거도 24년간 지속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보호 공익캠페인을 통해 직접 발견하고 체험한 숲의 혜택과 생명력을 고객과 함께 누리기 위해 개발된 특별한 제품인 만큼 제품의 성공에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린핑거’는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을 포함한 전 유통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정보는 www.green-finger.co.kr 에서 얻을 수 있다. 소비자문의 02-528-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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