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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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7:10:18
[프라임경제]엔케이바이오(대표 장준식, 성낙인)와 일본의료법인 의진회가 공동으로 제주도와 『제주 메디컬 리조트』사업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첫 영리의료기관이 탄생하게 됐다.
이 사업에는 ㈜엔케이바이오와 일본의료법인 의진회가 제주 지역에 공동투자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1단계로 500만불(약50억)이상을 투자하고 최종적으로는 5,000만불 이상을 투자하여 10만㎡이상 규모의 메디컬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이 사업은 일차로 내년까지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임시로 기존 병원이나 리조트 시설을 확보해 운영하면서 이차로 부지 선정 및 관련 세부 협의를 통해 『메디컬 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지에 있는 외국 환자들이 제주도에 방문해 관광 및 요양을 하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복합 휴양 의료 시설이다.
주요 시설에는 암 예방 및 암치료 클리닉을 비롯해 면역검사 및 면역질환클리닉, 항노화클리닉, 일반내과 클리닉, 미용.성형 클리닉, 스포츠 의학 및 재활클리닉, 국제(외국인)클리닉, 노인병클리닉, 건강과 휴양을 위한 의료.휴양시설, 노인이나 노인환자를 위한 실버하우스(silver house), 일반 내과 클리닉, 항노화클리닉, 미용 성영 클리닉과 스포츠의학 클리닉 등을 갖추고 각종 암 환자와 일반 환자 및 비만과 미용 성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제주 메디컬 리조트』는 암 치료에 있어서 제 4세대 암 치료법이라는 면역세포치료 연구를 바탕으로 항암 예방 및 치료 전문 병원으로 ㈜엔케이바이오에서 개발에 성공한 『NKM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암 환자의 치료가 이뤄질 전망이다.
㈜엔케이바이오의 장준식 대표는 “이번에 제주도에 설립하는 메디컬 리조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환자들이 여행과 치료를 동시에 병행하는 신(新)개념 의료시설로서 동북아 중심 메디컬리조트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