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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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21:09:20
[프라임경제]한국 여성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여드름인 것으로 집계 되었다.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는 ‘글로벌 뷰티 서베이’결과 한국 여성의 40%가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 9일 밝혔다.
이는 기타 피부 관심사인 주름 및 노화(22%), 피부톤(21%), 안면홍조(6%), 검버섯(6%) 등을 압도적으로 앞섰다.
12개국을 대상으로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실시된 이 조사는 2006년 6월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12개국의 12세에서 59세 사이의 여성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넷, 설문지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3.5%이다.
한편 크리니크는 여드름의 치료 방법에 대해“여드름 발생의 원인은 내적, 외적인 다양한 요인이 있다”며 “외적인 요인은 화장품으로 개선시킬 수 있지만, 내적인 원인이 치료되지 않는 한 여드름이 완벽하게 없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을 어렵다. 꾸준한 관리만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개선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크리니크 피부과 자문의인 ‘DK피부과’의 김동건 원장은 "실제 여드름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모공을 덮고 있는 각종 불순물이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며 “건성 피부도 각질 제거를 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태하 피부과’의 정예리 원장은 여드름을 화장품으로 없애는 법과 관련해 “오일 프리 타입의 제품이나 알코올 성분의 화장품으로 피부 표면 각질이나 여드름균을 닦아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여드름 방지를 위한 생활 팁 >
①올바른 세안 습관 가지기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여드름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을 찰싹 찰싹 위로 올려주는 동작으로 자극을 최소화하자
②충분한 수면 취하기=숙면을 통해,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이 잘 분비 될 수 있게 해주며, 더불어 베개 커버도 자주 갈아주어 여드름을 예방하자.
③얼굴 만지기& 턱 괴는 습관 없애기=무심코 얼굴을 만지는 습관은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주범, 얼굴을 자주 만지지 않도록 하자
④헤어 스타일링 제품 주의=헤어 스타일링 제품 선택이나 사용도 주의, 여드름에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닿을 경우, 화농성 여드름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대문. 제품을 사용할때는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
⑤올바른 스킨 케어 선택 및 메이크업=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조장할 수 있음으로 오일 프리의 항염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자. 더불어 색조의 향과 향료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색조 선택 시 주의 하자
<여드름에 좋은 음식 >
① 도라지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주며, 여드름의 붉은 기운을 가라 앉혀 줌. ② 양배추 소염 작용을 통해, 피부에 난 여드름을 자연스럽게 치유해줌 ③ 당근,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피지 생성을 막아주며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 해줌 ④ 참치, 아보카도, 바나나, 감자, 연어 : B6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호르몬 분비를 잘 조절, 여드름 발생 위험을 낮춰 줌 ⑤ 굴, 두부, 칠면조, 게 염증을 줄여주며, 여드름 예방에 탁월 ⑥ 은행차 얼굴의 잡티와 뾰루지가 잘 나는 사람의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해줌
<여드름 고민, 화장품으로 잡는다.>
여드름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것이 귀찮거나 부담스럽다면, 화장품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크리니크는 여드름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안티-블레미쉬 솔루션즈 3-스텝’을 선보인 바 있다.
크리니크 브랜드 매니저인 차현숙 상무는 안티-블레미쉬 솔루션즈 3-스텝에 대해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기초 케어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제품으로, 각질제거, 과잉 피지 조절, 여드름균 박멸, 염증 및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포털 사이트 Daum의 화장품동호회 ‘닥터 윤주의 화장품 나라’ 회원 중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35명을 대상으로 3~4주간 테스트한 결과 ‘여드름이 많이 없어지고, 개선되는 효과’ 90%, ‘번들거림과 피지가 확실히 줄어드는 효과’ 95%의 설문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