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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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09:52:33
[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는 오는 13일의 금요일 저녁, 일산 라페스타관 및 건대입구관에서 공포 영화 시사회 및 귀신 복장 코스튬 플레이 <롯데 호러 필름쇼>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당일 롯데시네마 일산 라페스타관과 건대입구관에 들어서면 색다른 공포를 느끼게 된다. 엽기 귀신 복장을 한 스탭들이 홀을 돌아다니며 고객을 응대하고, 고객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한다. 또한 <전설의 고향>,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샴(Alone)> 등 선별된 공포 영화들이 상영되므로, 고객은 취향에 맞는 호러 타임을 선택하면 된다.
한국 공포의 원형적 테마인 한을 토대로 한 <전설의 고향>,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있는 일상의 사소한 현상들이 실제로는 죽은 자들이 보낸 메시지라는 설정의 <메신져 - 죽은 자들의 경고> 이외에도 7월17일 개봉 예정작인 <샴(Alone)>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샴(Alone)>은 샴 쌍둥이로 태어나 16년 후 분리수술을 받게 되지만 결국 혼자 살아남게 된 ‘핌’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로 그 소재의 독특성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처럼 독특한 소재와 비쥬얼을 지닌 세 작품의 편당 관람 비용은 1,000원이며, 당 이벤트의 총 수익은 롯데시네마와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롯데시네마의 유쾌한 호러 이벤트 <롯데 호러 필름쇼>는 특히 연인 고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 밤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롯데시네마 대전, 안양, 부산 서면, 광주, 구미, 마산, 동백 쥬네브 등에서도 13일 저녁, 멤버스 회원 대상 <샴> 멤버스 시사회를 실시한다.